표제정보 | 제목 |
톄골 사 고영샹과 공죠뒤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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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표제 |
체골 사는 고영상과 공조뒤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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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형식 |
전자자료(imag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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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유형 | 온라인자료 전자저널 | |
장르 |
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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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유형 | 온라인자료 유형 | nlk:text |
표준번호 | 국가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(UCI) |
G701:B-00098991605 |
분류기호 | 기타 분류기호 | 084 |
출처정보 | 발행지 |
서울 |
발행년 |
18971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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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처 |
獨立新聞社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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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기술정보 | 크기(수량)및 위치 |
Ⅱ121 : 이미지파일 4개 (1M) |
현재 간행빈도 |
격일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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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자료의 정보원 |
reformatted digita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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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사항 | 요약 |
원문 : ○ 톄골 사 고영샹과 공죠뒤골 사 박하와 봉샹시 압헤 사 지현등이 기 의 집에 가셔 놀고 기의 노름 쥬랴고시 젼에 가셔 안경 두번을 삼량에 결가 야 일 십량에 뎐당 잡혀 쓴 죄로 감옥셔에 여러 을 가첫다가 고등 판쇼에 죠률 되야 구십도식 고 겨오 노혓다더라 번역문 : ○ 체골 사는 고영상과 공조뒤골 사는 박재하와 봉상시 앞에 사는 지재현 등이 기생의 집에 가서 놀고 기생의 노름채 주려고 시 전에 가서 안경 두 번을 삼백 냥에 결가 하여 일백 사십 냥에 전당 잡혀 쓴 죄로 감옥서에 여러 다를 갇혔다가 고등 재판소에 조율 되어 매 구십 도씩 맞고 겨우 놓였다더라 |
접근제한 |
nlk:license0
[외부 공개] : 이용 제한이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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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 |
연호 : 건양 이년 원소장처 : 한국언론진흥재단 창간일 : 18960407, 건양 원년 월 칠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원문 파일을 기증받아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였음 발행일 : 18971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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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상자주기 |
일반이용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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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 | 주제명 | |
비통제키워드 |
기생(여자)[妓生] 기사 국내 사회 전당(저당)[典當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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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관정보 | 수록자료 표제 |
독립신문(서재필) |
소장정보 | 소장기관 |
국립중앙도서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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