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제정보 | 제목 |
츙쳥 남도 포 등디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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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표제 |
충청남도 내포 등지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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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형식 |
전자자료(imag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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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유형 | 온라인자료 전자저널 | |
장르 |
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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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유형 | 온라인자료 유형 | nlk:text |
표준번호 | 국가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(UCI) |
G701:B-00098991604 |
분류기호 | 기타 분류기호 | 084 |
출처정보 | 발행지 |
서울 |
발행년 |
18971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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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처 |
獨立新聞社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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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기술정보 | 크기(수량)및 위치 |
Ⅱ121 : 이미지파일 4개 (1M) |
현재 간행빈도 |
격일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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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자료의 정보원 |
reformatted digita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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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사항 | 요약 |
원문 : ○ 츙쳥 남도 포 등디에 사 사이 신문샤에 편지 기를 이 초일에 온양군 을 지 션비들이 만히 모힌다 기에 가셔 본즉 다름 아니라 온양 군슈 박하양씨가 그 슐 친구 윤형션을 부동 여 림을 욕 보히다가 다셧 고을 션 슈명이 통문 고 모혀 박하양씨를 대 야 말기를 너를 그로 두엇다가 첫 학교와 유림이 업셔질터이요 둘 온양 슐독이 마를터인즉 가것이 올타 고 일시에 슈명이 통곡 고 그 군슈 박하양씨를 보엿스니 졍부에셔 이런 말을 드르면 명치 슈령을 보여 무죄 셩을 건질듯 다고 엿스니 이 편지 연이 참 그런지 말이 말 지 아니 나 하도 이샹 기에 긔 노라 번역문 : ○ 충청 남도 내포 등지에 사는 사람이 신문사에 편지 하기를 이달 초사일에 온양군 땅을 지내는데 선비들이 많이 모인다 하기에 가서 본즉 다름 아니라 온양 군수 박하양씨가 그 술 친구 윤형선을 부동 하여 사림을 욕 보이다가 다섯 고을 선배 수백 명이 통문 하고 모여 박하양씨를 대 하여 말하기를 너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첫째 학교와 유림이 없어질 터이요 둘째는 온양 술독이 마를 터인즉 가는 것이 옳다 하고 일시에 수백 명이 통곡 하고 그 군수 박하양씨를 보내었으니 정부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명치 할 수령을 보내어 무죄한 백성을 건질 듯 하다고 하였으니 이 편지 사연이 참 그런지 말이 말 같지 아니 하나 하도 이상 하기에 기재 하노라 |
접근제한 |
nlk:license0
[외부 공개] : 이용 제한이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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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 |
원소장처 :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원문 파일을 기증받아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였음 창간일 : 18960407, 건양 원년 월 칠일 연호 : 건양 이년 발행일 : 18971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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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상자주기 |
일반이용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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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 | 주제명 | |
비통제키워드 |
국내 편지[便紙] 신문사[新聞社] 충청 남도[忠淸南道] 기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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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관정보 | 수록자료 표제 |
독립신문(서재필) |
소장정보 | 소장기관 |
국립중앙도서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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